pynal
pynal(기준) : 시간은 협정시이다
작성자
sjpark
작성일
2024-11-24 16:16
조회
18
기준 : 시간은 협정시이다
시간은 합의에 의해서 만들어진 시간이라고 정의합니다.이유는 누구도 완벽한 시간을 측정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장 정확하게 시간을 측정하는 기계는 하루에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정도가 1/10,000,000초 정도라고 하고, 더 정확한 스트론둠을 이용한 것은 3000억년에 1초가 를릴 정도라 하네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바로 지금이란 시간을 완벽하게 나타낼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즉, 틀려지지 않는 개념의 시간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계산으로 나오는 시간이 완전 정확하게 만들수는 없고, 모든 기계가 어느 장소에서나 똑같이 같은 오차를 가지고 틀려지지 않기때문에, 어느것이 맞다고 할수도 없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계산을 해 놓고나서, 그 시간을 합의로 해서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1초의 개념은 원자시계로 정의하였지만, 지금까지 어느 시계라도, 지금이라는 이 순간에 대하여 완벽한 시간을
나타낼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시간은 협정시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1초의 개념
해시계, 물시계등 우리 선조들도 많은 노력을 하셨던것처럼, 시간을 알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는데,.
이제부터 시간을 나타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니다.
시간을 나타내는 용어듣은 많은데, 자주 사용되는 단어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년
- 월(12개월)
- 일(1일)
- 시(24시간)
- 분(60분)
- 초(60초)
1일은 24시간 = 1440분 = 86400초 (S1단위계의 기준).
그리고 년과 월의 날짜는 매년 누군가가 정의해서 알려주는 부분이라, 논란의 여지는 없지요.
이제부터 가장 의문점이 많이드는 초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합니다.
초라는 단위는 시간을 나타내는 단위라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그럼 이 1초라는 시간의 간격은 어떻게 정의를
헤야, 모든사람이 동일하게 문제없이 사용 할 수가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약간은 과거의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4000년전에 낮과밤을 따로따로 12단계씩 나누어서 사용하다가 문제가 많았는데, 기원전 그리스 수학자
히파르코스 가 하루들 24로 균등하게 나누어서 사용하면서부터 하루는 24단계로 나누어진것이고, 그 이후에,
360도의 천체를 1도를 60개로나눈것을 분이라했고, 1분을 60으로나눈 것을 초라했는데, 이것을 가져다가 시간의 단위로 사용한것이, 현재까지 시간의 단위로 사용하게 된것이다.
예전부터 하루의 시간은 태양을 기준으로해서, 같은 위치에 올때를 24시간으로 정의해서 사용을했는데, 이것은
지구의 공전을 고려치 않은것으로, 무한히 멀리떨어진 별자리들 기준으로 지구가 한바퀴 돌았을때, 처음에서
돌아을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했더니, 하루는 23.93447시 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루의 시간이 점점 정확히 정의가 되어가는데, 1년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1년은 수학적으로 고정된 시간의 길이가 아니며,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돌았을때의 시간을 말한다. 그래서
천문학적으로 제자리에대한 기준은 춘분점을 뜻하는 것이다.
최근의 1초 개념은
- 원자시계로 정의(91억9263만1770번 진동하는 시간)한 것을 1967년 파리에서 세숨원자시계를 국제표준시간으로 채택했다.
- 1956년까지 초의 단위는 태양을 기준으로 하여 계산하였고, 1967년까지는 지구의 공전주기를 이용하여 1900년에 태양을 한바퀴돈 시간의 31,556,925.9474로 나눈 것을 1초로 정의하였는데,
- 과학자들이 태양의 주기가 일정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나서는 원자의 진동수로 하면, 더욱 안정적이고 정확한 시간의 개념이 된다고 하여서 원자시계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 1초의개념은 원자시계로 정의하였다. 1967년 파이에서 세슘원자시계를 국제표준시간으로 채택했다. 1956년까지 초의 단위는 태양을 기준으로 하여 계산하였으나, 과학자들이 태양의 주기가 일정하일 않다는 것을 알고나서는 원자의 진동수로 그 표현을 다르게 하였다
추가적으로, 지금이 몇분몇초인지에 대한 기준을 주는 그렇다면, 시계의 어머니 시계가 필요한데, 어떻게 시간을 공표하는 것인가?
- 예전에는 그리니치 천문대의 기계식 장치를 기준으로 전세계의 시간을 맞추었으며,
- 1880년대에는 그리니치의 시간 신호가 케이블로 전달되었고, 국제도량형에서 기준시계로 그일을 하고있는데, 이 기준시계또한 완벽한 것이 아니기때문에, 상호간에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은, 각 나라별로 있는 연구소에서 계산한 시간(시간중력보정 + 기기보정등을 한값)을 파리 BIPM(국제도량형위원회)에 보내면, 여기에서 담당자가 각 연구소의 시계중에 정밀도나 정확도에따라서 가중치를 주고, 조정등을 거쳐서 기준시계의 시간을 조정한후에, 각 연구소에 한달에 한번 보내준 시간과의 차이들 전달해서, 각 연구소의 시간을 보정하는 행위를 해서, 시간을 일반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을 말할 때 아직까지 완벽한 시간을 계산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협정시라는 용어들 사용하는 것입니다.